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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키(아이나나)를 보니까 생각나는데 그로부터 몇 년 전에는 우키타케(블리치)를 좋아햇은

유키(아이나나)를 보니까 생각나는데 그로부터 몇 년 전에는 우키타케(블리치)를 좋아햇은

변곡점을 준 캐릭터하면 스물다섯번째 밤도 정말 빼놓을 수 없은

변곡점을 준 캐릭터하면 스물다섯번째 밤도 정말 빼놓을 수 없은

어덕해

어덕해

음...얜가?얠 보니 길짱을 잡은 것도 이상하지는

음...
얜가?

얠 보니 길짱을 잡은 것도 이상하지는

뜨어어어어엉

뜨어어어어엉

난 도대체 복수귀콤을 어디서 키워온건지 내가 봐온 컨텐츠를 봐도 잘 모르겟어 어디...어디였던거야

난 도대체 복수귀콤을 어디서 키워온건지 내가 봐온 컨텐츠를 봐도 잘 모르겟어 어디...어디였던거야

저도 아무래도 상당히 깊게 엮여서 인상적인 것도 있겠지 싶은데 제가 메인스트림과 그 정도의 거리가...

저도 아무래도 상당히 깊게 엮여서 인상적인 것도 있겠지 싶은데 제가 메인스트림과 그 정도의 거리가 아니었어도 정말...좋앗을거란 생각이 듦 캐릭터 각자의 설정을 엮어서 이런 이야기도 만들수 있구나 라는 점이 넘 좋았다구 할까 대단하게 느꼈다고 할까 헐 이런 것도 할 수 있구나!! 라는 기분을 느껴서 너무 좋앗은 놀이의 지평을 넓힌 느낌이네요 최고의 지엠

정말 아름다워

정말 아름다워

으악

으악

원래부터 좋아하던 캐릭터 풀은 사실 어디서 취향이 왓는지 원류를 못 찾는데 어떤 캐릭터풀은 확실히...

원래부터 좋아하던 캐릭터 풀은 사실 어디서 취향이 왓는지 원류를 못 찾는데 어떤 캐릭터풀은 확실히 길짱으로부터 생겻다고 할 수 잇다